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12·3 불법계엄 저지 1주년 기념전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4월4일까지 123일간 부산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에서 12·3 불법계엄 저지 1년 시민헌정 아카이브전 ‘시민의 빛, 부산에서 타오르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시민추진위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불법 계엄의 전개와 부산시민의 저항 흐름을 따라가는 타임라인, 부산에서 시위를 조직하고 지켜본 시민활동가 인터뷰, 시위 현장의 물증과 기록인 시민 기증품 아카이브 ‘광장의 오브제’, 전시를 위해 애쓴 시민추진위원 소개, 시민 승리를 보여주는 헌법재판소 판결문 요약본, 관람객이 직접 기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광장의 오브제’는 지난해부터 민주공원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이 수집한 시민행동 관련 자료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다시 광장으로 모였을 때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된 깃발, 손피켓, 스티커, 응원봉 등이 함께 전시된다.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시민의 의지와 연대가 담긴 행동의 상징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전시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개막식은 12월3일 오후 3시 민주공원 가리사리마당에서 열리며, 부산 광장의 상징인 민주주의 큰 기를 기증하는 퍼포먼스가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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