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소설가 라슬로 크리스나호르카이, 노벨 문학상 수상(2보)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헝가리 소설가 라슬로 크리스나호르카이(71)가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묵시록적 테러 속에서 예술이 가지는 힘을 아주 설득력 있고 환상적인 작품으로 확인시켜뒀다”고 9일 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스웨덴 한림원은 칭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