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환경장관 “원전 꼭 필요…안전 관리 한일 공통 숙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28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제2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6) 결과 기자회견에 앞서 3국 공동합의문을 채택한 뒤 김성환 환경부 장관(오른쪽부터),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아사오 게이이치로 일본 환경성 장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환경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일본 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전은 꼭 필요한 측면이 있는데 사고가 나면 위험하니까 안전을 위해 관리하는 것이 한일 공통 숙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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