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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시민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KAPAC)’이 오는 6월 말 워싱턴 DC에서 한반도 평화 국제행사를 열고, 종전선언과 북미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민간 차원의 외교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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