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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감행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압송한 가운데, 미 정치권에서는 이번 작전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항공모함을 배치하고 지상 작전을 시사했을 때부터 논란이 됐던 것인데,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 승인을 거치지 않은 이번 작전이 “정당하지 않고 불법”이라고 했다.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리더십 정분에 마두로가 자행한 ‘마약 테러’가 종식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의 ‘적법성’을 놓고 정치권에서 한동안 논란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