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운영 요양원, 104일 영업정지 처분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 중인 경기 남양주의 요양원./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의 A요양원이 요양 급여 14억여 원을 부당 청구해 영업정지 104일 처분을 내렸다고 남양주시가 29일 밝혔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