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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 성매매 업소 밀집 지역인 ‘미아리 텍사스’가 철거된다. 그 자리에는 최고 46층 2201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성북구는 24일 미아리 텍사스(하월곡동 88번지) 일대에 대한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아리 텍사스는 1960년대 형성됐다. 서울역 앞과 종로3가 일대가 개발되면서 갈 곳을 잃은 성매매 업소들이 미아리 텍사스에 자리를 잡았다. 주소지는 성북구 하월곡동이지만 근처 미아리 고개의 이름을 따 미아리 텍사스로 불렸다. 1980년대엔 성매매 업소가 350여 개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