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소유 “주류 소량 음용했을 뿐..모멸감 느꼈다”[전문] 웹사이트상위노출 사이트상위노출 홈페이지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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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소유가 미국 항공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보상이나 폭로를 위한 글이 아니”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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